이같은 실적 호조세에 대해 삼화전기 측은 "지난해 산업용 및 생활가전시장의 활성화에 따른 매출이 증가했다"며 "손익구조 개선을 통한 원가 절감, 지배회사가 보유 중인 매도가능증권의 평가이익 법인세 효과로 인한 이익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신아름 기자 pe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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