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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포토딱] 파파다키스, 아찔한 노출 사고에도 화려한 연기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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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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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프랑스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와 기욤 시즈롱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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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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