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14일 22시35경 "아이들 4명이 영암에 한 아파트 집 비밀번호를 몰라 들어가지도 못하고 길가에 방치되어 있다"는 신고를 접한 삼호지구대 소속 직원들은 설 연휴를 맞아 외할머니집에 찾아온 손자들이 잠시 밖에 나왔다가 아파트 출입구 비밀번호를 몰라 귀가하지 못한 것으로.주변 상가 탐문을 통해 외할머니의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 시켰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