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에코스포츠센터 3월1일- 4월8일까지 휴장.

(양주=국제뉴스) 한주희 기자 = 경기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에코스포츠센터가 3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 실내ㆍ외 시설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한다고 19일 밝혔다.공단은 휴장기간에 주민편익 실내ㆍ외 시설의 수영장 용수교체 및 보수수영장 옥상방수목욕탕 및 헬스장 리모델링기계실 여과기 여과제 교체건물외벽 코킹공사 등을 통해 쾌적한 시설 이용이 되도록 개ㆍ보수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에코스포츠센터는 수영장ㆍ헬스장ㆍ스쿼시 코트ㆍ실내 골프연습장ㆍ사우나ㆍ찜질방ㆍ잠수풀 등의 실내시설을 비롯하여, 축구장ㆍ야구장ㆍ농구장ㆍ야외 공원 등의 실외시설을 운영하는 '양주 북부권역 대표 스포츠센터'다.

에코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주민편익시설의 운영목적에 맞게 고객 불편사항 해소 및 편의제공에 중점을 두고 실내ㆍ외 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 강습에 대한 강습신청은 재등록 3월 19일∼24일반 변경 3월 26일신규 등록 3월 27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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