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혜와 번역가 키릴 바티긴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에서 열린 2024 톨스토이 문학상(야스나야 폴랴나상) 해외문학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바티긴은 김주혜의 '작은 땅의 야수들' 러시아어판의 번역을 맡았다. 2024.10.12 [김주혜 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bbie@yna.co.
- 연합포토
- 2024-10-12 20:06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8:5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