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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이경영, "정려원 손편지 가장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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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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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경영이 19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게이트’(감독 신재호)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정려원씨에게 손편지를 받은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고 있다.

‘게이트’는 금고 털러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국민 오프너들이 선보이는 범죄 코미디 영화이다. 2018.2.19./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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