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군산공장 폐쇄 후폭풍]GM "신차배정 압박"vs韓정부 "실사 먼저"…팽팽한 힘겨루기 아시아경제 원문 이정민 입력 2018.02.19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