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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LG생활건강,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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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LG생활건강



아시아투데이 정지희 기자 = LG생활건강은 비타민C 성분으로 피부를 밝게 가꿔주는 앰플과 앰플 흡수력을 돕는 이온기기로 구성된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CNP 비타-C 갈바닉 앰플 프로그램은 고농축 순수 비타민 C가 피부 속부터 밝혀주는 앰플과 전기적 성질을 이용해 앰플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돕는 기기인 ‘CNP 비타-이온 젯’으로 구성돼 집에서도 전문가에게 관리 받듯 효과적이면서도 간편한 케어가 가능하다.

비타-C 갈바닉 앰플은 영국산 프리미엄 순수 비타민 C를 함유해 기미·다크서클·칙칙한 피부톤은 물론 피부의 늘어진 탄력과 주름까지 개선해 건강하고 생기가 도는 피부로 가꿔준다.

비타-이온 젯은 미세전류를 이용해 앰플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유효 성분의 흡수력을 높여준다. 또한 인체친화적인 티타늄 이온 헤드가 얼굴의 넓은 부위는 물론 눈·코 등 좁고 굴곡진 부위도 빈틈없이 관리해준다.

CNP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가 관리가 가능한 홈 케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라며 “CNP 차앤박화장품의 기술이 담긴 앰플과 기기가 합쳐진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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