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도 잘 참아낸 내가 대견하다"
"역시 나는 나였다"
아름다운 은빛 질주를 한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의 목소리였습니다.
반면에, '숟가락 보드'를 아주 잘 탄 선수도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4년간 땀 흘린 우리 선수들의 결실의 자리에 숟가락 하나 슬쩍 얹어서 가는 '숟가락 보드'!
일부 정치인 얘기죠.
이상화 선수와 똑같은 얘길 할 것 같습니다.
"역시 나는 나였다"
박 권 스포츠캐스터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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