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지알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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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업 롯데지알에스가 김포공항 국내선 4층에서 컨세션 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영화식당, 에머이(베트남 쌀국수), 일리 커피, 백미당(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 등이 영업에 나선다.
롯데지알에스는 2016년 강동 경희대병원을 시작으로 부산 해운대백병원, SRT역사(수서·동탄·지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컨세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달 김포공항 국내선에 이어 다음달에는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민중 기자 minj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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