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5 (화)

‘화성인 듯 화성 아닌’ 네게브사막서 살아남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현지시간) 2명의 우주비행사가 화성과 유사한 환경의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에서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EPA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현지시간) 화성과 유사한 상태인 라몬 지역(D-Mars: Desert Mars Analog Ramon Station)의 네게브 사막에서 화성 탐사 시뮬레이션 실험을 한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실험에 참가한 6명의 우주비행사는 D-Mars 지역에서 4일 동안 머무르며 지구 물리학, 우주 방사선, 통신ㆍ워크 플로, 3D 인쇄 등 5가지 과학실험 및 심리실험을 수행했다.
한국일보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 화성과 유사한 환경의 라몬 지역 네게브 사막에서 화성 탐사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화성은 태양계의 4번째 행성으로 고대부터 인류에게 잘 알려진 천체로 지속적인 관심의 대상이었다. 화성탐사는 우주 탐사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미국, 러시아, 유럽, 일본 등에서 추진되고 있다. 1960년대 이후 궤도 위성, 탐사선, 로버 등 무인 우주선이 화성으로 보내졌다.

홍인기 기자
한국일보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 화성과 유사한 환경의 라몬 지역 네게브 사막에서 화성 탐사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 화성과 유사한 라몬 지역 네게브 사막에서 과학자들이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 화성과 유사한 라몬 지역 네게브 사막에서 과학자들이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