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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켄싱턴호텔 여의도 '러브 스프링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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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켄싱턴호텔 여의도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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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켄싱턴호텔 여의도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연인과 오붓한 하루를 장식할 수 있는 '러브 스프링 패키지'를 4월 30일(월)까지 선보인다. '러브 스프링 패키지'는 포근한 봄바람을 맞으며 호텔 주변 한강 산책로와 여의도 공원에서 봄을 만끽하고 싶은 커플에게 추천한다.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올데이 혜택(2인), 드보이스 세미 세코 스파클링 와인 1병(750ml), 객실 내 무료 미니바 혜택으로 구성됐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는 간단한 쿠키, 베이커리, 과일, 음료 등이 제공되는 '애프터눈 티타임(11시~17시)'과 맥주와 와인, 안주류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해피아워(18시~21시)', 다음날 조식(7시~9시30분)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드보이스 세미 세코 스파클링 와인은 레몬, 사과 등의 과일류와 아로마가 어우러져 봄 향기와 함께 산뜻하게 즐기기 좋다. 체크인 시 프런트 데스크에서 수령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주중(일~목) 14만5,200원(세금 포함), 주말(금~토) 16만600원(세금 포함)부터, 2월 23일(금)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봄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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