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이날 전북 전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최고위는 당초 군산에서 회의를 개최하려 했으나 현지 사정으로 전주에 있는 전북도청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주요 당직자들은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만나 이번 사태와 관련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송종호 기자 sunshin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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