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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간추린 뉴스]매일유업, 평창올림픽 관계자에 우유 전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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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 평창올림픽 관계자에 우유 전달

매일유업은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강원 평창군을 방문해 평창지역 어르신 및 올림픽 관계자들을 위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 2018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올림픽 유제품 공식 서포터인 매일유업은 남은 올림픽 기간에 대한민국 선수가 금메달을 딸 때마다 지역을 선정해 우유를 전달할 계획이다.

■ CJ대한통운, 年택배물량 첫 10억 상자 돌파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배송한 택배물량이 총 10억5000만 개로 한국 택배 기업 사상 처음으로 10억 상자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사방 길이 50cm의 택배 상자를 일렬로 늘어놓았을 때 경부고속도로를 634회 왕복할 수 있는 양이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지난해 평균 월급은 551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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