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여자 루지 국가대표 성은령 선수는 "설 연휴에도 많은 분들이 올림픽 현장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루지가 많이 알려진 종목이 아니라 개척해 나가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KT를 비롯한 여러 기관 덕분에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에서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과 함께 종이액자를 선물하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 'KT 5G 라면/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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