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플로리다 총격범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수많은 징후가 있었다며 "그는 심지어 나쁘고 기괴한 행동 때문에 학교에서 퇴학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웃과 급우들은 범인이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이러한 사례들은 항상 당국에 보고돼야 한다. 몇 번이고 반복해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용의자 19살 니콜라스 크루스는 소셜미디어 계정에 권총과 칼을 장식해 놓는 등 무기에 집착했으며, 가방에 총탄을 갖고 다니는 등 문제를 일으켜 퇴학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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