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전 아산부시장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을 더하고 행복을 키우겠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신학 입력 2018.02.11 01:21 최종수정 2018.02.11 14: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