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한국일보]11일 새벽 경북 포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한 후 포항 북구 장량동 한 도로에 차량이 길게 줄 지어 있다. 독자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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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4.6 지진이 난 이후 포항시 북구 장성동 한 건물에서 부서진 외벽 조각이 땅에 떨어져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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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 포항에서 난 규모 4.6 지진으로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건물 벽타일이 부서져 있다. 한 주민은 지난해 11월 15일 지진으로 난 금이 이번 지진으로 더 벌어졌다고 밝혔다. 독자 촬영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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