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곽민정, 김연아와 드레스 입고 찍은 과거 CF '시선 집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사진= 유튜브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유튜브 캡처)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해설위원을 맡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 선배 김연아와 함께한 광고가 눈길을 끈다.

곽민정은 2010년 S사 에어컨 광고에서 김연아와 호흡을 맞췄다. 곽민정은 파란색, 김연아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푸른 바다가 펼쳐진 배경을 뒤로한 채 멋진 춤사위를 선보였다.

피겨 스케이팅 선후배답게 두 사람은 멋진 호흡으로 광고를 빛냈다. 한편 곽민정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KBS 피겨 스케이팅 해설위원으로 중계에 나선다.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은 오는 25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에서 선수 2925명이 출전, 총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