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라인야후 지분매각, 단기적으로 안하기로 결정" [TF사진관]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과방위 전
- 더팩트
- 2024-07-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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