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AK렌트카’, 무보증 신차 렌터카 출시

사진=AK렌트카 제공

장기렌트카/신차 자동차리스를 이용한 차량 구매가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 잡으며 온라인 가격비교사이트를 적극 활용해 신차 프로모션의 견적비교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한편, 전국구 출차를 하는 AK렌트카는 설을 맞아 ‘착한가격 프로젝트’를 구성해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하고 보증금없는 출고를 하고 있다. 시즌 및 이슈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AK렌트카의 출차는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에 구매할 수 있고 6등급 이상의 신용등급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보증금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현재대여료 가격공개 차종으로는 모닝과 스파크로 각각 23만 원대 와 21만 원대이다. 소형차 프라이드(28만 원대)와 엑센트(29만 원대)이고, 큰 차 운전을 기피하거나 첫 차를 찾는 초보 운전자가 선호하는 준중형 아반떼(29만 원대)와 sm3(28만 원대)이다.

장기 렌터카 시장에서 많이 이용하는 중형은 K5(39만 원대)와 쏘나타(40만 원대), SM6(45만 원대)이다. 캠핑과 SUV 붐으로 이용이 점점 늘고 있는 소형 SUV는 티볼리(36만 원대)와 QM3(34만 원대) 이용이 가장 많고, SUV는 스포티지(42만 원대)와 투싼(43만 원대), 카니발(55만 원대)이며, 두 번째로 큰 소비를 보이는 준대형은 그랜저ig(53만 원대)와 K7(52만 원대)이다.

또한 대형은 제네시스g80(80만원초반)와 K9(90만원후반대), EQ 900(110만 원대)이다. 물론 수입차 장기렌탈도 가능하다. 세금이나 보험 걱정 없이 벤츠 C220, E220, S350와 BMW 320D, 520D, 750D를 이용할 수 있다. 렉서스 ES300H 하이브리드, 재규어 등 연비 좋은 수입차도 최저가로 비교해볼 수 있다.

무보증 오토리스 및 장기렌트카 승계를 목표로 한 기아차 신차 장기렌트카 라인업은 ▲대형승용-가솔린K-9(3.3프레스티지) ▲더 뉴 모하비 ▲스팅어(2.0 터보 프라임) ▲가올 뉴 쏘렌토(2.0 럭셔리5인승) ▲올뉴카니발(2.2 9인승 럭셔리) ▲올뉴 K7(2.4 프레스터지) ▲니로 ▲스토닉 ▲올뉴 K5(2.0 mx 럭셔리) ▲더뉴K3(1.6디럭스) ▲올뉴(1.0디럭스)다.

AK렌트카는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시즌 및 이슈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라며, "한정적인 물량이지만 더 좋은 혜택과 서비스가 있는 착한가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고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은 이후 프로모션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장기렌트카 가격비교사이트 ‘AK렌트카’에서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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