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2010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상승 반전했다.
중국 성장률은 2011년부터 계속 하락세가 이어지며 2016년에는 26년 만에 최저치인 6.7%까지 떨어졌다.
중국의 작년 4분기 GDP는 전년 동기보다 6.8% 늘어나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6.7%를 상회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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