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CJ헬로도 "최대주주(CJ오쇼핑)는 당사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CJ오쇼핑에 LG유플러스로의 CJ헬로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CJ오쇼핑은 케이블 업계 1위 사업자인 CJ헬로 지분 53.9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2b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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