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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영어사춘기’ 김상혁·신원호, 영어 울렁증 발동…“지상렬과 에브리데이 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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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나의 영어사춘기’ 김상혁, 신원호 사진=tvN ‘나의 영어사춘기’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나의 영어사춘기’ 김상혁과 신원호가 영어 울렁증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의 영어사춘기’에서는 스타 애장품 파티의 현장이 개최됐다.

이날 지상렬의 친구로 김상혁과 신원호가 등장했다. 지상렬은 당황해 하는 지인들을 보며 “이런 자리인지 몰랐다. 와서 밥만 먹고 가라고 했다”며 웃음을 지었다.

영어로 자기소개를 부탁하자 김상혁은 “마이 네임이즈 상혁 킴”이라며 영어인 듯 영어 아닌 소개를 이어나갔다. 이후 “입니다”로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상렬과의 친분 계기를 묻자 신원호와 김상혁은 “에브리데이 알코올 투게더”라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타 애장품 파티에는 마술사 최현우, 모델 니콜라스를 비롯해 신아영, 김상혁, 신원호 등 고정 출연진들의 지인들과 함께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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