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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1월 15일 MBN 뉴스8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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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예술단은 삼지연 관현악단 140명 규모"
평창올림픽 기간 중 북한이 예술단을 파견합니다. 삼지연 관현악단 140명 규모로 서울과 강릉에서 공연하게 됩니다.

▶ "미, 조용히 전쟁 대비" 미사일 대처 도마 위
미국이 북한과의 전쟁을 가정한 군사 훈련을 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하와이에서 미사일 경보가 잘못 울린 것도 모자라 바로 잡는데 40분이나 걸리면서 미국의 미사일 대처능력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 [단독] "예산 편의 봐주겠다며 특활비 요구"
이명박 정부 시절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인사와 예산에 대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국정원 특활비를 먼저 요구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 미세먼지 비상…비상저감조치 실효성 '논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상되자 서울시가 출퇴근길 대중교통 무료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시행했지만, 미세먼지가 '보통'에 그치거나 교통량 감소 효과가 크지 않아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단독] 강남 오피스텔서 여성 사망…마약 수사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남녀 8명이 있다가 여성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마약 투약 가능성도 조사 중인데,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권력기관 개혁방안 후폭풍…야 "개편 어림없다"
이철성 경찰청장이, 권력기관 개혁방안에서 경찰의 영장청구권이 빠진 건 아쉽지만 청와대에 따로 요청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야당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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