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회담선 '덕담'…장외선 '비난'…칼과 장미 밀어 넣는 北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8.01.15 18:41 최종수정 2018.01.15 23:19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