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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고현정 "영화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면 생각해야할 문제" 노출 연기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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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사진=tvN '디어 마이 프렌즈'


사진=tvN '디어 마이 프렌즈'
배우 고현정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고현정은 과거 영화 '해변의 여인' 제작보고회 자리에 참석해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처음 "생각만 해도 무섭다"라고 말했지만, 이후 "감독님 뿐 아니라 팬들도 파격적인 변신을 원하고 또 영화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면 영화를 처음 시작하는 배우 본연의 자세에서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대답하는 등 베테랑 배우 다운 모습을 내비쳤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 이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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