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2016년부터 제기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에 따른 프로젝트로, 탈황 설비, 탈질 설비 및 전기 집진기의 성능과 효율을 개선하는 공사”라고 밝혔다.
허지윤 기자(jjy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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