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의 딸인 이소영 상무는 16일에 보통주 19만2617주를 장내 매도 했다. 이 회장의 또 다른 딸 이혜숙씨도 같은 날 기존 보유 주식 1144주를 모두 장내 매도했으며 이혜숙씨의 남편 노갑덕 아일수지공업 대표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총 3만1202주를 장내 매도 처리했다. 거래 후 지분율은 이소영 상무가 0.31%, 이혜숙씨 0%, 노 대표는 0.22%다.
허지윤 기자(jjy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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