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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전문의자격시험 1차 3068명 합격...마통과 합격률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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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대한의학회는 제 61차 전문의자격시험 1차시험에 응시한 3,145명 중 3,068명이 합격해 97.5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문의자격시험에는 총 3,156명이 응시 대상자였으나 11명이 결시해 3145명이 시험을 치렀다.

응시자 대비 합격률을 과목별로 보면 외과 등 13개 과목이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마취통증의학과는 219명 중 185명(84.47%)이 합격해 가장 낮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합격자 명단은 대한의학회 홈페이지(ww.kam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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