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 5층 폴리세움에서 비공개 당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강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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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비공개 당무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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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의원 역시 "모두발언 공개하는 것은 관행이라면서 관행을 바꿨다"고 비공개 진행을 질타했다.
회의시간 보다 40여분 일찍 당사에 도착한 안철수 대표는 아무런 말없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회의실로 올라갔다.
통합 반대파인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왼쪽)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에 참석하며 비공개 회의 진행을 비판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경환 의원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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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강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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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앞에 위치한 국민의당 당사. 강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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