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기업협회의 각 분과위원장으로는 연구교육분과위원장에 김기훈 코콤포터노벨리 대표, 대외협력분과위원장에 이재철 피알와이드 대표, 온라인분과위원장에 신명 커뮤니크 대표가 선임됐다. 함시원 함샤우트 공동대표가 감사를 맡는다. PR기업협회에는 현재 25개의 주요 PR기업들이 가입돼 있다.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