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0 (목)

대호피앤씨, 21억 채무보증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호피앤씨는 포스코 멕시코 선재가공센터인 POSCO MVWPC에 대해 21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대호피앤씨 자기자본대비 5.18%에 해당하는 액수다.

채무보증기간은 지난 12일부터 2021년 1월12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