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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국제뉴스, 박호준헤어와 '뷰티국제' 발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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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김영규 국제뉴스 대표(왼쪽)과 박호준 박호준헤어 대표원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홍승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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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국제뉴스 대표(왼쪽)과 박호준 박호준헤어 대표원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홍승표 기자> (서울=국제뉴스) 홍승표 기자 =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가 뷰티 전문 미디어 '뷰티국제' 출범을 앞두고 뷰티전문기업 박호준헤어와 맞손을 잡았다.

국제뉴스는 15일 서울 송파구 국제뉴스 본사 회의실에서 박호준헤어와 '뷰티국제' 설립 및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규 국제뉴스 대표를 비롯해, 박호준(박호준헤어 대표원장)헤어디자이너, 이민영 박호준헤어 대표이사 및 양 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호준헤어는 국내 최정상급 헤어디자이너인 박호준 대표원장을 비롯해 미용업계에서 손꼽히는 아티스트 200여명이 전국 각 지에 가맹점을 두고 활약중인 국내 대표 미용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부산 정관신도시에 단층 평수 아시아 최대규모인 '박호준 뷰티플레이스'를 설립하며 국내 미용업계를 주름잡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협약으로 박호준헤어는 '뷰티국제' 미디어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박호준 대표원장은 '뷰티국제'의 책임편집인 겸 칼럼니스트를 맡아 미용산업과 관련된 주요 트렌드를 정확하게 짚는 기획칼럼을 집필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서 박호준 대표원장은 "국제뉴스의 가족으로써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뷰티국제가 미용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미디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규 국제뉴스 대표는 "최고의 미용 전문가를 국제뉴스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뷰티미디어에 박 대표의 역량이 어우러져 국내 뷰티시장계를 선도할 수 있는 언론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제뉴스도 사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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