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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남성진 기자 = 15일 광주 북구청 환경과 직원들과 보건환경연구원들이 북구 한 고등학교에서 장비를 이용해 석면 철거중 비산정도측정과 공기중 농도측정을 하고 있다.
교육부·환경부·고용노동부는 겨울방학에 석면 해체·제거를 하는 1240개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 해체 면적이 2000㎡를 초과하는 대규모 현장 544곳은 고용노동부가, 800∼2000㎡ 중간 규모 현장은 환경부와 지자체가, 800㎡ 미만 소규모 현장은 교육부와 교육청이 점검한다고 밝혔다. (광주 북구 제공) 2018.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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