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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127, 몬스타엑스(MONSTA X), 레인즈(RAINZ), MXM |
[MBN스타 민진경 기자] NCT127, 몬스타엑스, 레인즈(RAINZ), MXM이 출근했다.
15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MBC 2018 설특집 아이돌육상경기대회(이하 아육대)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출근길에는 NCT127(유타, 쟈니, 해찬), 몬스타엑스(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 레인즈(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 MXM(임영민, 김동현)이 밝은 표정으로 출근했다.
한편, 2018 설특집 아육대는 슈퍼주니어 이특, 전현무, 에이핑크 보미가 진행을 맡았으며, 아육대 사상 최초 볼링 종목이 신설됐으며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등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날 아육대는 비투비, 빅스, 세븐틴,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NCT 127, 업텐션, 스누퍼, 크나큰, 빅톤, 임팩트, 온앤오프, 더 이스트라이트, 로미오, 골든 차일드, MVP, MXM, 더보이즈,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러블리즈, 라붐, 오마이걸, 다이아, 우주소녀, 구구단, 에이프릴, 프리스틴, 위키미키, 드림캐쳐, CLC, 모모랜드, 베리굿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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