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농협은행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웨이

NH농협은행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이 서울시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익목표 달성과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이 서울시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익목표 달성과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박철홍 부행장을 비롯한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 임직원은 핵심 과제를 공유하며 손익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 준법 준수를 위한 결의문을 제창하며 ‘청렴한 농협,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박철홍 부행장은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이 손익목표 달성과 윤리 경영을 선도할 것”이라면서 “농심(農心)으로 무장해 수익센터 역할을 강화하며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