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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인천 부평구, 2018년 상반기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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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최태용 기자 = 인천 부평구가 '2018년 상반기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대상 업소는 부평구에 있는 일반음식점으로, 위생·시설·서비스가 지정기준에 맞고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충족한 업소다.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월 6일까지로 부평구보건소에서 현지조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신청은 부평구보건소 위생과 식생활안전팀을 방문하거나 구 누리집(www.icbp.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032-509-7670)로 제출하면 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증과 표지판 지원,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보건소 위생과 식생활안전팀(032-509-6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rooster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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