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업소는 부평구에 있는 일반음식점으로, 위생·시설·서비스가 지정기준에 맞고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충족한 업소다.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월 6일까지로 부평구보건소에서 현지조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신청은 부평구보건소 위생과 식생활안전팀을 방문하거나 구 누리집(www.icbp.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032-509-7670)로 제출하면 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증과 표지판 지원,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보건소 위생과 식생활안전팀(032-509-6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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