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샘에 따르면, 조이 매직데스크 플러스는 자녀의 학습 유형과 성장에 맞춰 높이와 각도가 조절 가능한 기능성 책상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상판뿐만 아니라 다릿발에도 높이 조절 기능을 추가했다. 최소 37㎝에서 최대 100㎝까지 조절 가능하다. 5~6세 미취학 아동이 청소년으로 성장해도 바른 자세로 사용 가능한 높이다.
또 USB 충전 포트를 내장해 학습용 태블릿PC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조명은 눈부심이 덜한 면광원 LED를 적용해 자녀의 눈 건강을 보호한다.
한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말까지 다문화가족 지원단체 ‘다누리’, 서적 출판업체 ‘길벗’과 함께 도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간 내 한샘의 자녀방 책상을 구매하는 고객 자녀에게는 연령대에 맞춰 권장도서 1권을 증정하고 같은 책 1권도 전국 50개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도서관에 전달한다. 기부증서는 자녀의 이름으로 발급된다.
김진원 기자/jin1@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