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사진] 초등생 된다니 신나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초등생 된다니 신나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8학년도 서울시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8일 557개 학교에서 실시됐다. 올해 초등학교 의무취학 대상 아동은 총 7만7252명으로 지난해보다 1600여 명 감소했다. 이날 선생님이 선물한 화관을 쓴 서울 용암초등학교 예비 초등학생들이 친구들과 인사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