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가만난사람②]'신과함께' 제작자 원동연 대표 "하정우는 보물, 김용화 감독은 가족"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8.01.08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