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졸한 中환구시보, 韓네티즌 일부 악플 악용해 책임회피 매일경제 원문 박대의,박의명,김하경,박태인 입력 2017.12.15 16:11 최종수정 2017.12.15 2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