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전현직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개최된 퇴직사우모임 웅비회의 송년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대웅제약] |
대웅제약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회사의 퇴직자 모임인 '웅비회'의 여섯 번째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려 전현직 임직원들이 소통하며 유대를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 이희구 웅비회 회장(지오영 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120명이 참석했다.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현직 임직원의 따뜻한 격려와 화합의 장을 끝으로 내년의 만남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대웅제약의 발전을 이끌어주신 선후배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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