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주요 언론에 따르면 크렘린 궁은 성명을 내 "미국의 제안으로 두 정상이 통화를 했다"며 "세계적인 위기 상황뿐만 아니라 양자 관계의 민감한 현안들을 논의했으며 한반도 핵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다만 크렘린 궁은 양국 정상 전화통화의 세부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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