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인권을 지키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사회의 정의를 구현하는 변호사. 국민과 국가의 바로서기를 위한 법률적 지원 방침을 펼치고 있지만, 줄어가는 밥그릇 지키기라는 날선 지적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와 정치·경제계의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변호사들의 역할이 다시 한 번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
이번 주 서정희의 경제펀치에서는 대한변호사협회 김현 협회장을 만나 변호사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법정단체로서의 국가 조력을 위한 계획과 지원 마련에 대해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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