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잘한다·멋지다”…‘의문의 일승’ 윤균상, 심쿵 윙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윤균상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윤균상 SNS


배우 윤균상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윤균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다. 잘한다. 멋지다. 칭찬한마디면 고생했고 힘들었어도 참 많이 보람차고 행복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분홍색 후드티를 입은 윤균상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균상은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가하면, 심쿵 윙크까지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한다 멋지다”, “오늘도 재밌었다”, “완전 잘 보고 있어요!”, “오늘 완전 꿀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 김종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삼(윤균상 분)이 천억원을 들고 도망치다 박수칠(김희원 분)에게 붙잡혀 긴장감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