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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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임유진 기자 =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내일(13일)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 잘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국민과 지역구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검찰 소환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이같이 적었다. 앞서 검찰은 지역 사업가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원 의원을 13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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