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메르켈 총리 만나 "한반도 평화정착 중재자 역할" 요청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지숙 입력 2017.12.12 09:57 최종수정 2017.12.12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