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정우성, 이경영이 11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 언론시사회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의응답에 답하고 있다. 강철비는 영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남북한의 일촉즉발 핵전쟁위기를 다루는 첩보물이다. 2017.12.11.
용산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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