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여직원은 건설사 회장을 고소했으며 자신에게 "왜 술집 여자처럼 립스틱을 진하게 바르고 다니냐"고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폭행 장면을 확인하고 건설사 회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